오분대기조 하고 있는데 생활관에 연대장님 들어오시더니
'초소 근처 무기고 울타리에 붙일 '절단' 스티커 하나 만들어 보게' 라시길래
전기톱 들고있는 토끼 그려서 코팅해서 연대 작전과에 제출 했더니 포상휴가증 줬음.
그날 밤에 초소 침투작전 수행하다가 울타리에 붙혀놨는데
다음날 아침까지 초병들이 찾지를 못해서 연대장님 대폭발해서 1초소 30분 마다 울타리 순찰 돌라는
명령서 나왔음
다음날 밤에도 붙혀놨는데 또 못찾아서 이젠 20분 마다 울타리 돌아야함
어차피 초소 경계근무는 우리 대대 아니니까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요즘은 근무자 신고 하는데 당직 사령 님하가 '초소 너희들 울타리에 절단토끼 붙혀있는거 잘 찾아라' 라고 해서 토끼 존나 유명해짐
혹한기 훈련 마치고 나서 면회갈 수 있으면 먹을거 들고 찾아감
근데 나도 군인
'초소 근처 무기고 울타리에 붙일 '절단' 스티커 하나 만들어 보게' 라시길래
전기톱 들고있는 토끼 그려서 코팅해서 연대 작전과에 제출 했더니 포상휴가증 줬음.
그날 밤에 초소 침투작전 수행하다가 울타리에 붙혀놨는데
다음날 아침까지 초병들이 찾지를 못해서 연대장님 대폭발해서 1초소 30분 마다 울타리 순찰 돌라는
명령서 나왔음
다음날 밤에도 붙혀놨는데 또 못찾아서 이젠 20분 마다 울타리 돌아야함
어차피 초소 경계근무는 우리 대대 아니니까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요즘은 근무자 신고 하는데 당직 사령 님하가 '초소 너희들 울타리에 절단토끼 붙혀있는거 잘 찾아라' 라고 해서 토끼 존나 유명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