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5 16:01
| 며칠 내내 운영하는 모 카페 복원하는 중, 심심해서 모 갤러리에 반응이 어떤가 싶어 검색을 해보았다. 그리고 영 되도 않는 허튼 말을 보고 할말을 잃었다. 덕분에 헛소문이 얼마나 기분나쁜 짓인지 알게 되었고. 뇌내에서 이차 가공된 말도 안되는 소리를 기정사실화하여 타 커뮤니티에 떠드는 걸 보고 소름이 일었다. 자캐딸 존나 친건 부정 안한다. 하지만 내가 언제부터 파벌을 만들었다는 거지? 날 잘못 봐도 너무 잘못 봤다는 게 안타깝다. 뉴비가 카페운영 운운이라는 거. 솔직히… 거기서 어느정도는 오래 활동했다고 자신하는데. 뉴비 새끼가 뜬금없이 카페운영이 어쩌고 할 자격이 없다는 건 당시의 내 성향으로도 당연하다고 여기는 시점이다. 본지 얼마 안되는 놈이 옮기자 옮기자 하면 누가 지지해준다고? 후빨하는 사람 보기 싫어서 이전하기 직전부터 작품 활동하던 거 다 접고 지금도 대놓고 면전에서 활동은 안하는데다가, 권력을 탐했으면 독재적인 정책이라도 펼쳤을텐데, 내 입장에선 그런 거 하나도 없었다. 독재행각이 있었으면 그런 계통 불만이 나한테 하나라도 쪽지로 왔겠지. 단순히 해당 장르가 좋기에 이전도 하고, 계속해서 운영하고 있을 뿐이다. 원래 운영자님이 타신 잠수는 오래되고(무엇 때문에 말없이 사라지셨는지는 예상가고 이해가지만.), 나이 제한은 낮아서 중딩들이 바글바글 몰려오고, 카페글은 네이버에 노출이 그냥 되는 바람에 검색만 하면 일반인은 보면 안되는 것들이 나타나니 네이버 카페 쓰는 것도 힘들고. 덕분에 사비 털어가면서 홈페이지로 운영중인 것이 지금의 현실인데,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저렇게도 이해할 수 있구나…. 사실 한두달 된 글이라 따지는 것도 졸렬해 보이지만, 언젠가 대화를 나누게 된다면 이상하게 꼬인 오해는 풀어주고 싶다. |
